토속촌삼계탕 - 별루 좋은 기억 없음..
2020. 6. 14. 11:28ㆍ카테고리 없음
일부러 서울여행하며 찾아갔다.식사시간이 아니라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...서빙받는 태도 좋지못함..방바닥 깔끔치 못함.... 주문해서 나온 파전은 식어있고.. 삼계탕은..특별한 맛 모르겠음...대부분 손님들이 외국사람었는데 일하는 사람들 서빙하는 태도부터 다들 친절치 못했음..한국인인 나조차 음식 다 먹지도 않고 나왔는데 외국인들은 오죽할까요..별다른 인상없는 삼계탕집..다신 방문하고 싶지않아요..서울여행에서 제일 비싼돈주고 제일 억울한 곳이었습니다.서비스도 별로임..